기억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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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린입니다.

궁리~ 2019. 10. 3. 00:37

일찍 독립한 덕에 혼자서도 뭐든 잘하는 편이지만

혼자 있다는 생각보다는 나랑 함께 있다는 생각을 하는 편인거 같다.

 

피곤할 땐 씻는 걸 유예하고 침대에 철퍼덕 누워 이런 저런 생각도 하고.

 

3일간의 출장으로 정말이지 노곤했다.

근데 너무 눈물이 나서 종국엔 원피스가 젖도록 울어댔다.

눈이 부을 것이 분명했고.

 

어제의 일들을 떠올렸다. 아니 잊으려 해도 떠올랐다.

장애인들 상대로 나쁜 짓하는 사람들.........

오늘의 감격으로 다 덮어지지 않았다.

방관자가 된 느낌이라 더 불편하다.

 

그X,X은 장애인들을 어떻게 생각한거지?

습관된다, 고마해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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