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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

궁리~ 2019. 10. 28. 22:38

내일은 기온이 더 내려가겠지........

 

오늘 허리가 많이 아파 보건실에 가서 약을 하나 먹었더니 씻은 듯 낫더라는

휴지통을 뒤져 포장지를 찾아내고......

 

두통으로 머리를 꾹꾹 눌러댔더니

사람에게 관심많은 아해들이 걱정한다.

 

몸이 지쳐서 만나는 사람마다 왜이리 피곤해보이냐며

 

고민과 나의 선택에 대한 불안함,

메말라지는 내 일상.

 

학급과 학교라는 공간이 왜 이리 다른지.......

 

그래서 나의 선택이 몹시도 내키지 않았다.

 

우리 정말 미쳤는지도 모른다.

선구자인 척, 나대지만

나도 안다. 암것도 아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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